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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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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상상스쿨)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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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 수량증가 수량감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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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홍, 예홍 자매는 열한 살 때까지 ‘동방원’이라는 보육원에서 자란 쌍둥이다. 언니인 세홍이는 책을 좋아하고 적극적인 성격인데 반해 동생인 예홍이는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이다. 두 자매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동복 회사를 운영하는 새엄마 집에 입양된다. 입양된 첫날 엄마는 보육원에서 살았던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한다. 자신의 과거를 떳떳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용기가 있고, 너그러운 사람이라며 과거를 숨기려 하지 말고 그 과거를 딛고 일어서라고 말하며 애정을 쏟으며 정성껏 보살핀다. 새엄마에게는 고등학생인 재홍이라는 아들이 하나 있다. 재홍이 오빠는 새엄마 집에서 일하는 가사도우미 아줌마의 아들 진우와도 절친한 친구 사이다. 자매는 낯선 학교, 낯선 친구들 등 바뀐 환경에 적응하느라 한동안 갈팡질팡한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싸우고, ‘고아’라고 놀리는 작은어머니 딸인 같은 학년의 희선이와 다투다 엄마에게 혼이 나기도 한다. 새엄마는 그런 쌍둥이 자매를 친자식이라 여기며 늘 사랑으로 감싼다. 새엄마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자매는 서서히 현실에 적응해나간다. 예홍이는 화가를 꿈꾸며 예술 중학교 진학을 목표로 공부한다. 주말에는 진우 오빠에게 과외 수업을 받고, 평일에는 학원에 다니며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한다. 사춘기로 들어선 세홍이는 진우 오빠를 남몰래 좋아하게 되는데…….


저자 : 김혜리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1996년 삼성문학상 장편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 『 버럭 아빠와 지구 반 바퀴 』 『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 린』 『보보의 모험』 『안녕 살라망카』 『시도 때도 없이 사춘기』 『고집불통 내 동생』 『공부 방해꾼 우리가족』 『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엄마 친구 딸은 괴물』 등 다수가 있습니다.


장관님 행차하던 날
첫 인사
더불어 사는 연습
사람들이 우릴 이상한 눈으로 봐
맏이의 욕심
병원에 입원한 날
가정교사 선생님
사람들 앞에 나서기 싫어요
난 잘못한 것 없어
화가의 꿈
언니의 부상
훔쳐본 일기장
키 크다고 다 숙녀 되는 거 아니다
조폭 서클
잉꼬새 사건
훌륭한 사람이 되지 못하면
방송국 출연 신청
엄마의 숨겨진 동생
처음 만난 삼촌
엄마 울지 마세요
보이지 않는 손
오빠의 편지
언니의 유학
아름다운 비밀
잉꼬새를 두고 가다
언니의 마음
반가운 얼굴들
바보 바보
가족 여행
두근거리는 마음
대학에 들어가다
엄마가 쓰러지다
수형이라는 아이
엄마의 퇴원
새로운 축복

작가의 말 / 세상의 변화는 따뜻한 가정에서

 

열한 살에 입양된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스토리를 다룬 본격 ‘성장 소설!’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은 주인공 세홍, 예홍 자매가 국내 입양으로 새엄마, 새아빠를 만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절망하지 않고 건강하게 꿈을 찾아 가는 과정을 담은 본격적인 성장 소설이다.
주인공 쌍둥이 자매는 겉모습은 닮았지만 성격은 너무나 대조적이다. 언니인 세홍이는 책을 좋아하고 적극적인 성격인데 반해 동생인 예홍이는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이다.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 세고 반항기가 있어서 가출까지 시도하는 언니와, 착하고 얌전하고 순종적인 동생이 새로운 가정의 가족이 되면서부터 겪는 10년간의 성장 과정을 그리고 있다.
두 아이는 양부모를 실망시키기도 하고, 학교에서는 문제아로 낙인 찍히기도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무한한 사랑으로 서서히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변해간다. 아낌없는 가족의 사랑이 상처받은 두 아이에게 현실 생활의 적응력을 길러 주고, 따뜻한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입양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가족의 한 형태’

얼마 전 <집사부일체>라는 프로그램에서, 입양한 두 자녀 예은이와 예진이를 키우고 있는 신애라·차인표 부부가 소개되었다. 부부는 “입양은 특별하거나 칭찬받을 일이 아니라 단지 가족이 생긴 것이며 축하받아야 할 일”이라고 말을 한 적이 있는데 방송에서 신애라 씨는, “입양은 가족을 만나는 또 다른 방법일 뿐 선행이 아니다, 내 가족을 만드는 것이며, 입양아는 버려진 것이 아니라 ‘지켜진 아이’ ”라고 단호히 말했다. “입양한다고 세상이 달라지지는 않지만 너(입양아)의 세상은 달라진다”며 입양이 가진 값진 의미를 전하는 장면은 감동적이다.

동화작가 김혜리는, 아직도 해외 입양으로 ‘고아수출국’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사회 많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조금 더 국내 입양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심을 갖게 되기는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이웃의 실제 입양 가정을 모티브로 완성한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은 국내 입양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섬세한 문학적 감수성으로 잘 표현했다. 또한 입양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일들을, 생생하게 아이들의 성장 눈높이에 맞는 상황 묘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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