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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도토리) 뱀파이어와 크림빵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도서명 키큰도토리) 뱀파이어와 크림빵
소비자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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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누굴 위해서 이렇게 고생하며 돈 버는데. 아무튼 학원은 빠지지 말고 가.”
“누굴 닮아서 이렇게 멍청하니?”
“엄마 친구 딸 미우 알지?”
“너는 그래서 어디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겠니?”

이 책의 주인공인 젠은 학교와 학원을 바쁘게 오가며 숙제 때문에 힘들어한다. 그래서 늘 요기조기 아프다. 젠은 아프다며 하루만 학원을 빠지면 안 되냐고 애원해 보지만 엄마는 젠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들을 쏟아놓는다.
때로는 사랑이라며,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며 남과 비교해가며 어른들이 쉬이 내뱉는 말들은 아이에게 독이 되어 가슴에 꽂히고 만다.

“어른들은 다 똑같아. 없었으면 좋겠어.”

젠이 혼잣말로 읊조리는 말은 사실 지금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 시간조차 없는 아이들의 속마음일 것이다.

작가는 놀이터에서 밤늦게 무거운 가방을 메고 어깨를 축 늘어뜨린 아이의 모습을 보고, 그 모습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젠에게 좀 더 행복한 어린 시절을 줄 수 는 없을까?’ 그런 고민에서 나온 이 책은 환상적인 모험을 어린이들에게 선사한다.
신비하고 매력적인 악당 Mr 뱀파이어와 웃기고 재치 있는 착한 뱀파이어인 젠의 선생님. 그리고 Mr. 뱀파이어의 검은 음모를 선생님과 함께 물리치는 용감한 젠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무더운 여름날 행복한 기억을 남겨줄 것이다. 그리고 함께 책을 읽는 부모님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줄 것이다.


저자 : 임태리

저자 임태리광주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광주교육대학교 인문영재반 강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수상해 동화 작가라는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고 책을 읽을 때는 깔깔깔 웃고 책을 덮으면 생각할 거리가 남는 동화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프로드》가 있습니다.


1. 크림빵
2. Mr. 뱀파이어
3. 키즈랜드
4. 아라만 동굴
5. 마늘 샤워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향연, 매력적인 악당과 배꼽 빠지게 웃긴 영웅!
그리고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주인공 젠이 만들어 가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


“꼬마들에게 5교시는 가혹하지. 마지막 시간은 자유시간이다. 멋대로 놀아라!”

젠의 선생님은 다른 어른들과는 좀 다르다. 아이들을 놀려 먹고,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기보다는 놀라고 하며, 아이들은 늦잠도 자고, 지각도 해야 한다는 수상한 선생님이다.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크림빵! 젠이 종이에 손을 베어 피가 흘릴 때도 선생님은 황급히 크림빵을 찾는다.
어느 날, 어른들이 박쥐가 되어 사라져 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젠은 사라져 버린 선생님의 서랍 속에서 ‘아라만’이라고 적힌 종이와 지도를 발견한다.
설상가상 Mr. 뱀파이어가 아이들을 지킨다며 광장 한복판에 나타난다. 아이들은 집안에서 문을 꼭 걸어 잠근 채 두려움에 떤다.

“그동안 공부, 학원, 숙제, 어른들의 잔소리 때문에 힘들었을 내 아가들! 어린이 왕국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왔다.”

Mr. 뱀파이어는 부드럽게 속삭이며 아이들을 꾀어낸다. 그 속삭임의 유혹은 매력적이고, 달콤하다.
Mr. 뱀파이어가 만들어 낸 어린이 왕국, 키즈랜드는 하루종일 먹고 싶은 것만 먹고, 놀 수 있는 환상적인 곳이다. 아이들이 Mr. 뱀파이어에게 열광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이 책에서 어른들은 엘리트가 되기 위해 수학 문제를 풀고, 학원을 다니고, 시험을 잘 보라고 강요한다. 그러나 뱀파이어는 다르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공부하라고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저 잘 먹고, 잘 놀라고 한다.
그 이면에는 신선한 피를 뽑아내려고 하는 뱀파이어의 검은 속셈이 숨어 있다 해도 말이다.

그러나 Mr. 뱀파이어는 서서히 본모습을 드러내고, 미우 누나를 파란 박쥐로 만들어 버린다. 젠은 그제야 ‘아라만’을 떠올리게 된다.
아라만 동굴은 바로 학교이다. 작가는 평범하고 익숙한 공간에 환상적인 모험을 덧입힌다. 그러자 하품이 나올 만큼 지루했던 공간은 마법처럼 흥미진진한 세계로 살아난다.
젠은 늘 학교 뒷문에 서 있던 평범해 보이는 떡갈나무 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뚱보 뱀파이어가 선생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선생님의 비밀 지령에 따라 감옥 열쇠를 찾는다. 그리고 뚱보 뱀파이어와 함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광장으로 돌아간다.

이 책의 주인공 젠은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소년이다. 젠과 같이 학교, 학원을 오가며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멋진 상상력을 발휘하게 될 지도 모른다. 상상은 아이들의 특권이며 아이들을 한뼘 더 자라게 한다.

“이 글을 다 읽었다면 앞으로는 크림빵을 우적우적 먹고 있는 어른을 보면 절대 달라고 하지 마.”

이 책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작가는 이 책의 말미에 경고를 덧붙인다. 크림빵을 먹고 있는 어른을 다시 보게 될 아이들에게 남기는 위트 넘치는 경고이다. 다음 권에는 뚱보 뱀파이어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젠은 또 어떤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박진감 넘치고, 환상적인 모험이 될 것은 분명하다. 작가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줄거리
학교와 학원 숙제 때문에 힘든 젠은 늘 요기조기 아프다. 크림빵을 제일 좋아하는 젠의 선생님은 그런 젠을 놀려 먹는다.
어느 날 어른들이 박쥐로 변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젠의 선생님도 사라져 버린다. 젠은 선생님의 서랍에서 아라만이라고 적힌 쪽지를 발견한다. 마을에 모든 어른들이 사라지자 아이들은 문을 꼭 잠그고 집안에서 두려움에 떤다.
그런데 보름달이 뜬 어느 날 밤, 광장에 Mr. 뱀파이어가 나타나 어린이 왕국, 키즈랜드를 만든다고 선언한다. 아이들은 키즈랜드에서 공부도 숙제도 할 필요 없이, 먹고 싶은 것만 먹고, 놀이기구를 타며 신나게 논다.
하지만 Mr. 뱀파이어는 사실 피 주스 기계를 만들어 아이들의 피를 빨아먹으려는 검은 속셈을 가지고 있다. 젠은 선생님이 남긴 쪽지에 적힌 아라만 동굴을 찾아 나서고, 그곳에서 뚱보 뱀파이어가 선생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젠은 갇혀 있던 선생님과 박쥐들을 구해낸다. 이제 Mr. 뱀파이어를 물리치고, 아이들을 구해낼 차례!
뚱보 뱀파이어와 젠은 과연 Mr. 뱀파이어를 물리치고 아이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
뚱보 뱀파이어가 좋아하는 크림빵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젠의 환상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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